'에이치시티' 52주 신고가 경신, IT에서 전장, 2차전지, 방산, 원전까지 영역 확대

입력 2024-03-22 10:01   수정 2024-03-22 10:01



◆ 최근 애널리스트 분석의견
- IT에서 전장, 2차전지, 방산, 원전까지 영역 확대
03월 21일 KB증권의 성현동 애널리스트는 에이치시티에 대해 "전자기기 등의 시험인증 서비스 제공, 현대전자 품질보증사업부문이 모태. 2024년 실적은 매출액 881억원(+18.9% YoY), 영업이익 115억원(+43.7% YoY, OPM 13.1%)으로 추가 개선될 것으로 전망. 체크포인트 1) 신모델 출시, 신기능 탑재 등으로 시험인증 물량 및 단가 상승 2) 방산원전 시험센터 1분기 준공 예정, 방산 및 원전 관련 매출 성장 본격화 3) 미국법인 실적 개선" 이라고 분석했다.

한경로보뉴스

이 기사는 한국경제신문과 금융 AI 전문기업 씽크풀이 공동 개발한 기사 자동생성 알고리즘에 의해 실시간으로 작성된 것입니다.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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